지하실1 캐나다 캘거리, 선착순 400명만 천만 원씩 쏜다. 한국도 정부 지원금이 나오면 공무원들과 그 친구들만 나눠갖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에서는 예산은 할당해 놓았지만 공무원들이 홍보를 하지 않기 때문이죠. 한국보다 더한 캐나다는 어떨까요? 저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캘거리시가 한국 돈 천만 원을 쏩니다. 음.. 대신 조건이 있는데요. 반지하 지하실이 딸린 집이 있으셔야 합니다. 잠깐.. 잠깐만요. 제가 캐나다에 정부 지원금이 제 레이다에 걸리면 앞으로도 공유해 드릴 테니 영상 시작 전에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주택에 보통 반지하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상은 생활 공간으로 꾸며져있는 반면에반지하는 마감이 되지 않은 언피니시드 형태로 놔두거나, 적당히 벽만 세워놓고 애들이 잠깐 내려가서 노는 공간 정도로 .. 2024. 6. 16. 이전 1 다음